동생네 덕분에 부모님과 다시찾은 '들소리캠핑장'
아이러니하게 여기는 엄마의 모교가 변형이되어 캠핑장 되어있었다.
어제는 비가 왔었는데, 아랑곳하지않고 빈자리없이 텐트가 가득하다.
생각과는 달리 필요한 편의 시설은 모두갖추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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