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풍경

여기가.....

어렸을적 기억이 아스팔트에 묻혀 있었다.

여기가 외갓집 부근인데 완전 변해있었다.

하지만 사거리 왼편으로 길이 남아있다고한다.

다행히 초라한 길이 남아있었다.

그길을 통해 외갓집을 갈수가있었다. 이제는 외가집 터만 남아있었다.

사진을 담아오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다음에 다시 찾아오도록하자.

 

 

 

 

 

'갤러리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파  (0) 2016.01.24
농수산물시장  (0) 2016.01.09
들소리  (0) 2015.10.25
파노라마  (0) 2015.10.09
20151003_두산전  (0) 2015.10.04